결혼을 하고 소중한 아이가 찾아오면서,
이 모든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매년 플래너를 사서 한 달 정도 쓰다가 결국 멈추곤 했던 지난 경험들을 떠올리며,
블로그라는 공간에서라면 조금 더 오래, 꾸준히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쓰기를 시작해 봅니다.
앞으로는 우리 가족이 함께 살아갈 집을 마련하는 과정,
자산을 형성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여정,
그리고 처음 겪는 육아 속에서 배우는 점들을 천천히 공유하려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패도 있고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그런 순간들까지 솔직하게 기록해 두면
분명히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또 하나의 배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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